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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니 축구

아나 모예스 더 뛰고싶다니까.


웨인루니는 모예스에게 더 많은 경기에서 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웨인 루니는 첼시로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모예스에게 100% 핏을 위해 더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Down: Manchester United's Wayne Rooney says he needs more game time but was only on the bench against Swansea on Saturday
 Photo: AFP




By Jason Burt
10:30PM BST 17 Aug 2013

웨인 루니는 첼시로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모예스에게 100% 핏을 위해 더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토요일 EPL 첫라운드 스완지 원정에서 교체명단에 있던 루니는 프리시즌에서의 불안을 표한하기도 했다.

루니는 그의 맨유에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거부했고, 9월2일까지 첼시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그를 여름에 팔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이다. 

루니는 친선경기에서의 45분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의 67분으로는 여전히 '날카로움'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또한 루니는 국가대표 경기에서 뛰게해준 로이 호지슨에 대해 감사했지만, 모예스가 그와의 불화는 없다고 말했음에도 
클럽에는 감사하지 않았다. 

“분명히 날카로움이 필요합니다."“나는 퍼스트팀 훈련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부재중이었기때문이죠(투어중). 
나는 분명 날카로움이 부족하지만 희망적이게도 그것은 곧 찾아올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좀더 노력해야하고 좀더 많은 경기에서
 뛰어야합니다.“좋은 프리시즌을 기대했을거에요. 그게 중요하지만 나는 햄스트링과 어깨부상이 있었어요. 
실망스럽지만, 잘 대처해야죠."“나는 핏을 찾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스코틀랜드전에 출전시켜준 감독님[호지슨]께 감사해요."

“나는 어깨부상으로 진통제를 투약했어요. 나는 경기에 뛰게 되길 기대합니다."

첼시의 두번에 비드를 맨유에게 거절당했고, 그것은 런던의 클럽이 얼마를 오퍼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했다. 

루니는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고, 맨유도 재계약을 할 의지가 없지만, 팔생각 역시없다. 특히 첼시에게는.

잉글랜드에는 9월과10월 4번의 월드컵 예선이 있고, 그는 그의 미래가 정착되길 원하고 또한 정기적인 출장을 원한다.

“희망적이게도 다음 몇주간 나는 출장할 것이고 이길겁니다. 그리고 그건은 명백하게 월드컵 예선에서도 마찬가지구요."


 

telegraph.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