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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니 축구

Flamini - My 'priority' is to sign a new contract


By Richard Clarke


Arsenal 3-0 Newcastle United
Barclays Premier League
Emirates Stadium
Tue, Jan 29, 2008, 7.45pm



Flamini - My 'priority' is to sign a new 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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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플라미니는 그의 우선순위는 '아스날에 잔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의 우선순위는 아스날에 남는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매우 행복해요. 나는 팀에서 플레이 하는 것이 행복하고 모든것이 좋습니다. 내 대리인이 클럽과 대화를 하는 중이고 나는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 믿어요. 나는 계속 게임을 하고싶어요."



파브레가스는 이번 기간에 괜찬은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파트너를 더 많이 분석했다. 게임이 끈난 후 세스크는 그의 파트너를 하이퍼액티브라 모셔했다", 그 남자는 자기 자신을 'bossy'라 표현했다. 이 두 친구들의 대한 인상을 어떻게 얻던 그들은 아스날의 미드필더에서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되었다.




"우리는 피치위에서 매우 가까워요. "우리는 피치가 아니면 서로에게 냉담합니다. 그것은 중요해요. 그러나 우리가 피치위에서 대화를 나눠야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하고 같이 해결책을 찾습니다."



"나는 그보다 좀더 수비적입니다. 그는 앞으로 전진하고 그래서 난 세스크 알렉스, 토마스를 커버합니다. 나는 뒤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려 노력하고 좀 더 다그치려 노력해요. 그것이 내 역할입니다. 하지만 나는 앞 선수들을 받쳐주고 세스크를 도와주려 노력합니다 그가 앞으로 나가기 때문이죠.



"가끔 그는 피곤해 합니다 그땐 제가 그를 대신하기도 하죠. 어떨때는 그가하고 어떨때는 제가 합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서로에게 굉장히 좋은 보완책이라고 생각해요."


출처 : Arse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