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att Fortune
Arsenal 3-0 Newcastle United
Barclays Premier League
Emirates Stadium
Tue, Jan 29, 2008, 7.45pm
Fabregas - Flamini has stepped up this year
파브레가스는 미드필드 파트너 마티유 플라미니의 재계약을 주장했다.
이 프랑스인은 뉴캐슬전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사실 파브레가스는 자신의 팀메이트이자 친구인 플라미니에게 농담삼아 그의 성장이 다소 더디다는 말을 했었다.
“그는 내 역할을 뺐어갔어요,” 웃으며 세스크는 말했다. “나는 오늘밤 그에게 말했어요, '힘내 마티유 넌 오늘 내 역할을 맡을 꺼야!'. 그는 그럴 자격이 있어요. 나는 기쁘고 또 그가 미드필더에서 골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단 것이 희망적이라 생각해요."
“그는 오늘뿐만이 아니라 올시즌 전체적으로 환상적이에요. 나는 그의 큰 팬입니다. 그는 피치위에서 엄청나게 활동적입니다. 나는 그거 어떻게 그런 활동량을 보여주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는 더 많은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의 격려가 있으면 우리는 더 나은 플레이를 해요. 그는 게임에 많은 열정이 있습니다. 그는 게임을 즐기고 또한 경기에서 지는 것을 싫어해요.”
플라미니의 계약은 올 여름 마감이 된다. 그의 계약은 매우 중요할 것이다.
“나는 확실히 그가 재계약을 하길 원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큰 선수고, 올시즌 뿐만이 아니라 예전부터 그래왔습니다. 그는 많은 발전을 해왔어요.
“그는 올시즌 한단계 올라섰습니다. 아데바요르와 클리쉬등 많은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우리는 그가 꼭 필요합니다.”
출처 : Arsen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