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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니 축구

Flamini - Youth will not be an obstacle on our title quest

By Chris Harris
 

Arsenal 3-0 Newcastle United
Barclays Premier League
Emirates Stadium
Tue, Jan 29, 2008, 7.45pm


시즌시작시 아스날은 두가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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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티에리 앙리 없이 싸워야 했고 그들은 타이틀 레이스에서 너무 어리다는 것이었다.
 
플라미니의 의견에 따르면, 타이틀 레이스에 대한 아스날의 내구성은 어린 나이가 성공에 장애물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는 분명 어리지 않습니다," "시즌을 시작할때 많은 사람들이 말했지만 우리는 2월이후 리그 탑에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고 올시즌은 타이틀을 얻을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요. "
 


"우리는 매우 자신이 있습니다. 경기가 가면 갈수록 우리가 환상적인 경기를 하는 것을 보실수 있으실 거에요, 뉴캐슬 전처럼 말이죠. 전반전은 그들 모두가 수비를 했기때문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었고, 우리는 하프타임 이전에 골을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앉고 있었어요.
 
"우리는 자신감에 차있고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이맘때 플라미니는 팀에서 비중이 큰 선수가 아니었지만 올시즌 아스날의 중요한 톱니바퀴로 나타났다. 만약 미드필더의 중요성에 의문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화요일 그의 예술적인 활약, 아데바요르에게 준 어시스트와 환상적인 중거리슛을 봐야할 것이다.
 


올시즌 아스날은 동지애라는 특징을 보여준다, 경기가 끝난후 뒷풀이에서 볼수 있듯이 . 플라미니는 에미리츠 스타디움의 팀 스피릿이 아르센 벵거에게 EPL타이틀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믿는다.
 


"팀 스피릿은 환상적입니다. " 나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하고 시즌이 끝난후 우리를 달라지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출처 : Arsenal.com